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리아 2세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2007년 말, 조지아의 출생률 감소 방지를 위해 일리아 2세는 자신의 이 발표 이후, 이미 두 명 이상의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에게 '''직접 세례'''를 주겠다고 제안했다. 일리아 2세의 이 발표로 전국적인 베이비 붐이 일어났는데, 총대주교로부터 직접 세례를 받는 것은 조지아 정교회 신자들에겐 당연하게도 굉장한 영예이기 때문. 이 때문에 일리아 2세에는 '''19,000명 이상의 [[대자]]'''가 있다고 한다. * 일리아 2세는 굉장히 인기가 높은 편에 속하는데, 2010년 CNN 조사에서 '조지아에서 가장 신뢰받는 사람'으로 선정되었고, 2013년 여론 조사에서도 조지아 정치인들(엄밀히 말하면 정치인은 아니지만) 중 1위인 '''94%의 호감도'''를 기록했다. * [[바그라티온 왕조]] 하의 입헌군주제 부활을 공식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. 조지아는 워낙 역대 대통령과 정치인들의 삽질이 많아 입헌군주제 부활이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는 국가이다. '''현 대통령''' [[살로메 주라비슈빌리]]도 2008년 대선 당시 입헌군주제 부활을 지지했다.[* 다른 많은 야당 정치인들도 그랬다.] 조지아 왕위 요구자 후임자인 기오르기 바그라티오니(2011년생)은 아예 일리아 2세에게 직접 세례받고 그의 [[대자]]가 되었다. [[분류:1933년 출생]][[분류:정교회 총대주교]][[분류:블라디캅카스 출신 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